|
Name [勇氣を受け繼ぐ子供達へ]
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뮤지컬 중에 하나였고 또 그로 인해서 결국은 보게 되었던, 뮤지컬 <하루>. 매일매일 반복되는 답답한 일상 속에서의 '하루' 를 소재로 한 너무 재미있었던 뮤지컬이다. 갑자기 생각나서 시놉 동영상을 들고 와 봤는데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. 뮤지컬이란 건 지금 현 나의 신분으로도, 물적으로도 참 보기 힘든 것인데, 이 공연만큼은 내 사비를 털어서 갔다. 극을 볼 때는 중간 자리에 앉지 말고 통로 쪽, 서브자리에 앉으면 서비스가 굉장히 좋다는 말을 듣고 그 쪽에 앉았었는데, 중간에 배우들이 막 다가올 때는 정말 전율을 느꼈었다. '자리 좋은' 게 별 게 아니다. 헤드윅때부터 알게 되었던 오만석,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보러 간 것이었는데 이 야밤에 또 생각날 줄이야^^; 시놉 동영상을 계속 보고 있어도 웃음만 난다. <하루>의 강영원.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사람.
|